민종기 당진군수, 추석 앞두고 민심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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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종기 당진군수, 추석 앞두고 민심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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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당진 등 3곳 재래시장 돌며 물가동향 등 파악

^^^▲ '민종기 당진군수 민심살피기'지난 30일, 민종기 당진군수가 당진재래시장을 비롯해 합덕과 신평 등 당진지역 3곳의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물가 동향과 함께 지역 상인들의 민심을 살펴보고 있다.
ⓒ 당진군청 제공^^^
추석명절을 이틀 앞둔 지난 30일, 민종기 당진군수의 발걸음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날 민 군수는 당진재래시장을 비롯해 합덕과 신평 등 당진지역 3곳의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물가 동향과 함께 지역 상인들의 민심을 살펴보았다.

대형마트의 등장과 원도심 상권의 하락 등으로 점차 재래시장의 경쟁력이 떨어져 시장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기 때문이다.

민 군수는 당진재래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대화 사업 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친철서비스 및 원산지 표시 등의 철저한 이행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당진군은 지난 14일부터 10월1일까지 추석명절 물가관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물가안정에 주력하고 있다.

대상품목은 성수품 20개 품목과 개인서비스요금 10개 품목에 대해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직거래 장터이용하기, 과다인상업소 이용 안하기, 검소한 추석보내기 등 검소하고 합리적인 추석을 보내기 위한 운동도 소비자단체와 함께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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