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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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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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조경, 원예, 산림자원학과 학생 56명 서포터즈 활동 시작

^^^▲ 2013 순천만 정원박람회 대학생 서포터즈에 참여할 대학생들 발대식.
ⓒ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지난 26일 순천대 조경, 원예, 산림자원학과 학생 56명을 201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대학생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우리시 관내 대학의 관련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 모집했다.

이날 서포터즈 발대식에서는 정원박람회 추진단장의 정원박람회에 대한 설명과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
를 위해 계층별 홍보방안, 주제 연출방법, 이벤트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진지하고 열띤 토론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토론회에서는 전국 자전거 투어 홍보, 킬러 콘텐츠 등 대학생다운 신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향후 이들의 활동에 큰 기대를 갖게 했다고 말했다.

추진단에서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추진계획 등에 반영하여 실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조경학과 김소미 학생은 “조경과 환경”의 학생기자로 활동하면서 서포터즈를 신청하여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조경단체와 대학 등 전국에 알리겠다고 했다.

시에서는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갖고 정원박람회 홍보는 물론 주제연출, 프로그램 개발 등 각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현장확인 등을 실시한 후 2010년부터는 분야별로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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