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구국제육상대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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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구국제육상대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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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게이, 아사파 파월 선의의 경쟁 다짐

^^^▲ 24일 호텔 인터불고 카멜리아홀에서 출전선수를 대상으로 열린 기자회견에 서타이슨게이, 아사파 파월 등은 “최선의 경기를 펼치겠다”는 출전소감을 밝혔다.
ⓒ 우 영 기^^^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호텔 인터불고 카멜리아홀에서 출전선수를 대상으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신바예바와 타이슨게이, 아사파 파월 등은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며 “최선의 경기를 펼치겠다”는 출전소감을 밝혔다.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이날 한국의 임은지와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27번째의 신기록 행진에 이어 앞으로 모두 36번째의 기록 경신을 하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밝혔다. 이신바예바는 베를린 대회 부진이유에 대해서 “신체적 컨디션은 좋았으나 정신적으로 나태했고 문제점이 있었다”며 “성적부진이 오히려 다시 마음을 추스르고 재도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남자 100M의 타이슨 게이(미국)와 아사파 파월(자메이카)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로에 대해 ‘결점이 없는 완벽한 선수’라며 추켜 세운뒤 승리여부를 묻는 기자진의 질문에는 한치의 양보없이 자신의 승리를 장담했다.
이날 두선수는 한시즌을 마무리짓는 대구대회에서 큰 부상없이 대회를 마치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최근 열린 상하이대회에서 100M 여자 최고신기록을 세운 카멜리아 지터(미국)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매번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하고자 한다”며 대구에 대해 “친절하고 상냥한 대구시민들의 응대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

^^^▲ 자신감의 여유로운 웃음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기자회견에서 “27번째의 신기록 행진에 이어 앞으로 모두 36번째의 기록 경신을 하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밝혔다.
ⓒ 우 영 기^^^
최근 열린 상하이대회에서 100M 여자 최고신기록을 세운 카멜리아 지터(미국)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매번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하고자 한다”며 대구에 대해 “친절하고 상냥한 대구시민들의 응대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

지터는 또 자메이카 단거리 선수들의 약진에 대해 “경외감을 느끼며 라이벌 미국을 자극시키는 훌륭한 경기력”이라며 극찬했다.

한편 이신바예바와 함께 기자회견에 나온 임은지는 이신바예바에게 체조와 장대높이뛰기의 상관관계, 웨이트트레이닝, 훈련방법, 교정이 필요한 부분 등에 세세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이신바예바는 선수와 코치를 통해 힘닿는대로 조언을 주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제일 먼저 기자회견에 나선 임희남(남 100M), 박태경(남110MH), 정혜림(여100MH), 정순옥(여 멀리뛰기), 강석영(남 800M), 박재명(남 창던지기) 등 한국선수들은 베를린 성적 부진에 대해 “많은 아쉬움이 있다”며 이번 2011 대회에서 좋은 경험을 쌓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는 출전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날 박재명과 정순옥은 “일반 국민들과 언론들이 성적부진에 대해 비난하는 채찍만 들지말고 때론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며 “ 2011대회 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 육상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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