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박승호 시장, 추석을 맞아 선린애육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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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박승호 시장, 추석을 맞아 선린애육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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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건강하게 자라요

^^^▲ 21일 아동양육시설 선린 애육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
ⓒ 뉴스타운 김진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21일 아동양육시설 선린애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포항시 북구 환호동에 위치한 선린애육원은 1953년에 설립됐으며 포항시에 있는 유일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종사자 22명이 94명의 아동들을 양육하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종사자들에게 “가족해체라는 아픔을 간직한 아동들을 부모의 심정으로 돌봐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게 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사회단체의 후원이 줄어든 사회복지시설 31곳에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생활이 어려운 1,458세대에도 별도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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