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구국제육상대회 25일 개막
스크롤 이동 상태바
2009 대구국제육상대회 25일 개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신바예바, 앨리슨 펠릭스 등 세계정상급 스타들 대거 참가

^^^▲ 지난08년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시상식에서 두팔 번쩍들어 답례하는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선수
ⓒ 우 영 기^^^
오는 25일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앞두고 세계적인 육상스타들의 출전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를 비롯 베를린대회 여자단거리 2관왕인 앨리슨 펠릭스(미국)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베로니카 캠블 브라운(자메이카), 베를린대회 동메달리스트 더비 퍼거슨 맥킨지(바하마)와 로린 윌리암스(미국) 등 세계 최정상급 여자 스프린터들의 출전이 최종확정됐어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조직위에서 발표했다.

여자 100m와 200m 등 단거리 달리기는 베로니카 캠블 브라운(최고기록 10초85)과 앨리슨 팰릭스 (최고기록 10초 93), 더비 퍼거슨 맥킨지(최고기록 10초 91), 로린 윌리암스(최고기록 10초88)의 출전으로 박빙의 승부가 예고되고 있다.

앨리슨은 2009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0m에서 22초02로 우승한데 이어 1600m계주도 우승해 2관왕을 차지한 바있다. 또 캠벨 브라운 베로니카는 베이징 올림픽 200m에서 21초74로 우승했다.

앨리슨은 24일 인천공항을 거쳐 이날 오후8시15분 대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나머지 선수들의 입국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 지난08년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한 선수 환영식장에서
ⓒ 우 영 기^^^
한편 지난달 29일 스위스 대회 여자장대높이뛰기에서 5m06으로 개인 통산 27번 째 세계기록을 갱신한 이신바예바는 23일 상해에서 제주를 경유, 이날 오후 3시55분 KE1808편으로 대구공항에 입국할 예정이다.

이신바예바는 2003년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6년간 무패가도를 달리다 올해 로고프스카에게 잇달아 패했으나 스위스대회에서 다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최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

조직위는 여자장대높이뛰기부분에서 모니카 피렉(폴란드·최고기록 4m78), 알렉산드라 키리야노바 (러시아·최고기록 4m65), 타야나 폴노바(러시아·최고기록· 4m56), 캐롤린 힝스트(독일 4m53) 등 에게도 대구대회 출전을 요청중이다.

25일 오후6시 열릴 2009대구국제육상대회는 남자 8종목(트랙6·필드2), 여자 8종목(트랙5, 필드3) 등 모두 16개 종목에 세계적 기량을 갖춘 스타급 선수 90여명과 국내 유망주 등 20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예년과 달리 경기 시간은 저녁시간대(본 경기 7시~9시15분)로 옮겨져 KBS-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신종플루 감염예방을 위해 대구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 등 14개소에 열감지기가 설치되고, 자원봉사자 480여명과 2천명으로 구성된 21개 시민서포터스가 대회 분위기 조성에 나서게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