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대비 물가안정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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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대비 물가안정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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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추진기간 설정 및 물가대책 상황실 운영

^^^▲ 대구시청
ⓒ 우 영 기^^^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대비하여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추석 성수품 수급 및 물가안정대책」특별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농축수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개인서비스 요금 등의 안정을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오는 9월 21일 오후 4시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남동균 정무부시장 주재로 물가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6명이 참석하는 「추석 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대구시의 추석 성수품 수급 및 물가안정대책 보고를 시작으로 농·수협이 농축수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대책을 발표하고, 이어서 참석 기관·단체별 소관사항에 대한 대책과 추진상황 발표 및 협의를 통해서 추석 물가안정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농축수산물 16개 품목과 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요금 5개 품목 등 총 21개 품목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하고 농·수협, 유통업체, 도매법인, 구·군 등 관련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농축 수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개인서비스요금 등의 안정을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구·군별로는「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 중점 관리품목에 대한 가격동향 일일점검과 소비자단체의 가격감시활동 강화 등으로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요금의 부당 인상을 방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성수품의 매점매석, 부당 가격인상,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경찰, 세무, 공정거래위, 소비자 단체 등과 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 운영하는 한편,

전통시장의 주요 성수품목(21개)에 대한 가격정보를 매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제수용품 사전 구매로 추석 직전 구매시 보다 싸게 구매토록 하여 가계부담을 덜어주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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