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일만항, 환동해 중심항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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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 환동해 중심항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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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개장식 열려

^^^▲ 9월18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 김관용 경북지사,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 및 해운․항만산업 관계자와 일반시민 약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최초의 컨테이너 부두인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 터미널 개장식을 개최하였다.
ⓒ 뉴스타운 김진한^^^
국토해양부는 9월18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 김관용 경북지사,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 및 해운․항만산업 관계자와 지역 인사, 일반시민 등 약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최초의 컨테이너 부두인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 터미널 개장식을 개최했다.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에서 열린 개장식 행사는 영일만항이 환동해권 거점 항만으로 거듭나 포항지역이 철강도시에서 물류중심도시로의 발전을 염원하는 각계 각층의 높은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그동안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주민과 함께 포항영일만항 개장을 축하했다.

1992년 영일만항 개발계획이 수립되어 2005년 8월 착공 이후 4년만에 완공된 컨테이너부두는 3만톤급 4선석이 동시 접안가능하며, 연간 48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이번 포항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 개장으로 러시아와 일본 서해안을 잇는 대구·경북 지역이 환동해 경제권의 국제물류거점으로 발전하여 지역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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