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걸프렌즈> 현장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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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걸프렌즈> 현장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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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솔비치

^^^ⓒ 김기영 기자^^^
17일 오후4시 30분 강원도 양양 솔비치 컨벤션센터에서 <걸프렌즈>(제작: 영화사 아람) 기자간담회와 오후7시 30분 솔비치 분수대에서 현장 공개가 열렸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의 모임이자, 그 여자들이 그런 황당한 상황을 오히려 대 놓고 즐기는 이야기 <걸프렌즈>. 내숭이나 가식과는 거리가 먼 발칙하고 솔직한 영화다. 세 여자가 한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는 자신들의 취향을 과감하고 발칙하게 '성감대'라는 단어로 적나라 하게 표현 한 만큼 주인공들은 자신의 사랑과 욕망에 거침이 없다. 또한 <걸프렌즈>는 기본기 탄탄한 스토리에서부터 출발했다. 지난 2007년 제31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 이홍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로 이름을 날린 충무로의 소문난 이야기꾼 노혜영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또 꾸준히 자신만의 견고한 영화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강석범 감독이 원작의 발칙하고 발랄했던 내용에 한층 진한 코믹을 가미해서 이야기를 각색했다.

이 날 포토 타임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강혜정, 한채영, 허이재, 배수빈 그리고 강석범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화려하고 클래식한 야외파티장에서 강혜정, 한채영, 허이재의 세 명의 배우가 다툼을 벌이는 장면을 공개하였다.

^^^ⓒ 김기영 기자^^^
한채영은 '진' 역 대해 “아름답고 섹시하고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여자다"며,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하고 큰언니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기영 기자^^^
강혜정은 연인 타블로와의 임신에 대해 "주변 분들이 잘 먹고 잘 쉴 수 있게 배려를 많이 해준다"며, "옆에서 담배도 안 피운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 입에 들어가는 걸 사느라 제작비가 부족할 판이다"며, "덕분에 제작부가 나 때문에 요즘 무척 바빠졌다"고 밝혔다.

한채영에 대해 강혜정은 “채영 언니는 새침할 줄 알았다"며, "남들과 말도 안 섞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살짝 깼던 것이 말도 잘 하고 맹한 농담도 잘한다"며,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고 장난치는 것도 좋아한다"고 전했다.

또한, "진짜 귀엽다”고 덧붙였다.

^^^ⓒ 김기영 기자^^^
허이재는 한채영에 대해 “채영 언니는 영화에서 굉장히 모든 사람을 사랑해 주는 역할이다"며, "보기 전에는 대하기 힘들고 조심해야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막상 나한테 잘해주고 재미있는 농담도 잘해 현장 즐겁다”라고 전했다.

^^^ⓒ 김기영 기자^^^
배수빈은 한채영에 대해 “한채영과는 같은 소속사에 있다"며, "그전부터도 알고 지내던 사이라 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직 함께 촬영을 하진 않았지만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진호' 역에 대해 배수빈은 "세 여자와의 사랑은 이병헌 이후 내가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영화 <걸프렌즈>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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