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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 차영조의원 ^^^ | ||
차 위원장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국가의 주요 쟁점 사안으로 부각되고 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 자율통합 지원계획을 발표하면서 전국적으로 자치단체간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고" 역설하면서 "하지만 대구지역에서는 그 어떤 움직임도 없이 조용하다"라고 말했다.
차 위원장은 "대구 중구는 인구가 8만명 미만으로 8개 구.군 중 가장 적고 대구 남구는 18만 명으로 지방세 징수액이 가장 적은 자치구"라며 "대구의 원 도심으로 유사점이 많은 중.남구를 통합 균형발전과 자치구의 경쟁력 향상을 이뤄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에 맞게적절히 광역화하자는 데 동감한다"면서도 "하지만 자치구 통합은 주민들에 의해 자발적, 상향식으로 이뤄져야하며 광역단체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라고 답했다.
한편 대구 중구와 남구는 인접해 있는 데다 도심이 쇠퇴하면서 오래전부터 통합논의가 있어왔고 국회의원도 같은 선거구에서 선출되고 있으나 논의는 크게 진척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이동희 시의원은 대구와 경산 청도 등 경북지역간 대통합의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제181회 임시회 시정질문과 관련 보도자료 전문을 다음과 같이 뉴스타운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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