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관광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 전략 강화
벚꽃 축제 문화유산 등 사계절 관광자원 소개
참여형 이벤트로 방문객 관심 유도

김해시가 사계절 관광도시 이미지를 앞세워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전에 나섰다. 월별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묶은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언제 방문해도 즐길거리가 있는 도시’라는 브랜드를 강화하며 체류형 관광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김해 관광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도내 최대 규모 관광 행사로, 다양한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선보인다.
김해시는 ‘김해에 반해’ 관광 브랜드를 활용해 ‘1년 12달 즐길거리 가득한 김해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월별 대표 관광 콘텐츠로는 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 연지공원 벚꽃, 가야문화축제, 수로왕릉 능소화, 레일파크와 와인동굴, 대성동고분군, 국가유산야행 등 사계절 관광 자원이 소개된다.
또 관광자원 카드를 제작해 방문객들이 김해 관광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으며, SNS 팔로우 이벤트와 인증 이벤트, 초성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김해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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