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대화가 아니라 북한의 실질적 상황 파악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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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후반기 북한 방문설이 나돌고 있는 존 케리 상원의원(매사추세츠 출신,민주당) ⓒ AP^^^ | ||
올 후반기로 계획된 방북 목적은 북한과의 양자회담을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실질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금까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대신에 미국과의 직접대화를 촉구해왔다. 미 상원 외교관계 위원회 위원장인 존 케리 상원의원의 방북 이야기는 지난 주 미국이 북한과의 양자대화 준비 발언이 나온데 이어 나온 것이다.
북한은 지난 4월 5일 대포동-2 장거리 미사일 발사 및 5월 25일 제2차 핵실험 이후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및 러시아가 참가하는 6자회담을 거부하고 있다. 북한은 2차 핵실험 이후 지난 6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결의안 1874호에도 불구하고 미사일 발사라는 도발적 행위를 계속해왔다.
북한은 최근 유엔 안보리에 서한을 보내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플루토늄 및 농축우라늄의 결속(마무리)단계에 와 있다고 밝히면서 미국과의 직접 대화 촉구를 위한 대미 압박전술을 펴왔다.
그러나 지난 8월 4, 5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깜짝 북한방문을 계기로 미국과 북한간의 그동안의 긴장상태가 완화되면서 직접 대화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으로 현안으로 돼 있던 미국 두 여기자 석방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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