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라동 ‘행복온누리약국’ 신규 공공심야약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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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동 ‘행복온누리약국’ 신규 공공심야약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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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요일 밤 10시~새벽 1시 운영…전문 복약지도 제공
기존 가온약국 운영 종료로 관내 공공심야약국 수 6개 유지
인천 서구, 청라동 ‘행복온누리약국’ 신규 공공심야약국 지정 / 인천 서구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청라동 소재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을 신규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온누리약국은 3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의약품 판매와 함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가온약국(봉오재3로 90)은 약국 사정으로 심야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서구 관내 공공심야약국 수는 기존 6개소로 유지된다.

현재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은 ▲검단아라태평양약국(이음대로 378) ▲레몬약국(검단로 480) ▲메디피아약국(완정로 172) ▲옥신온누리약국(고래울로 29)이 365일 운영되며, ▲루원봄약국(봉오대로 255, 월~금)과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 월·수)은 요일제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모두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늦은 시간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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