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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구대회」가 13일 대구스타디움 수변광장에서 개최된다.사진은 저년도 행사 ⓒ 우 영 기^^^ | ||
2001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인 핑크리본 사랑마라톤대회는 여성암 발병율 1위인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주)아모레퍼시픽의 대국민 핑크리본캠페인의 가장 대표적인 행사로,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고 (주)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며 보건복지가족부, 여성부, 한국유방암학회 등이 후원한다.
올해도 4월 부산을 시작으로 5월 대전, 6월 광주, 9월 대구, 10월 서울에서 릴레이식으로 개최되며 대회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암 예방과 치료법개발에 사용된다. 지금까지 총 12만명이 참가하여 참가비 11억원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되는 등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 전속모델 한가인이 참가자들을 웅원하기 위해 참석하며 인기가수 노라조의 축하공연 및 HERA 이벤트존 운영, 사랑하는 엄마·아내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가족줄넘기 등 푸짐한 대회전후 행사를 마련,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방질환 무료상담소 및 유방암 무료검진버스인 맘모버스를 운영해 유방암 검진기회를 제공하고, 유방자가검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참가인원이 4,000명 정도 되는 대규모 행사이므로 신종플루 예방대책으로 전문방역업체가 대회장 전체를 소독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특별부스를 운영하여 전문상담 및 참가자들의 체온측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회장 곳곳에 손소독제크림, 손소독기를 비치하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유방건강재단 관계자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유방촬영을 신청하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고, 유방암수술치료비도 신청시 심사를 거쳐 저소득층 대상으로 400만원 한도까지 지원하므로 진료받고 있는 병원의 사회사업팀을 방문하여 상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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