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통신3사, 영남이공대학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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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통신3사, 영남이공대학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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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

^^^▲ 대구시청^^^
대구시는 9월 10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남동균 정무부시장, 이호성 영남이공대총장, 지역통신3사(SKT제1고객센터 이흥주대표, SKT제2고객센터 김진완대표, LGT고객센터 김현덕대표, KT고객센터 차장환대표)고객센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컨택센터전문상담사”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영남이공대학은 2009년도 하반기부터 학부 및 평생교육원에서 컨택 산업 전문인력양성 과정을 도입하여 지역통신3사가 필요로 하는 “모바일컨택전문상담사”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직업전문 중심대학으로서 고학력 청년실업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41개사 8,070석의 컨택센터를 지역에 유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1만5천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매년 약 1천여명의 컨택상담사 신규인력양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중장기적으로 타 지자체와의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우수한 인력양성사업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대구노동청, 경북대학교와 협력해 “대구컨택센터 e-Learning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컨택센터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무료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영진전문대학과의 맞춤형인력양성사업, 컨택센터의 일반상담인력을 관리하는 중간관리자 “컨택센터 코칭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로서 대구시는 지속적인 컨택센터 유치와 함께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한편, 영남이공대학은 컨택센터 운영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지역기업들은 취업과 재교육을 통해 모범적이고 생산성이 뛰어난 컨택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대구가 컨택산업의 허브도시로서 지방정부, 지역기업과 대학간의 상호 윈-윈하는 상생의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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