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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회의실에서 신재생에너지 종합개발계획 용역보고 ⓒ 뉴스타운 김진한^^^ | ||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스텍과 RIST를 비롯해 포스코파워, 포스콘 등 대학·연구소·산업체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신재생에너지 종합개발 계획 수립’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포항시는 신재생에너지 성장동력산업 육성과 그린도시 육성, 지역에너지원 이용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신재생에너지 종합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신재생에너지 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집적단지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연구·산업화(R&DB) 특구 조성, 신재생에너지 부품소재 전문기업 단지 조성 계획을 밝혔다.
수소연료전지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영일만항 산업단지 30만평규모에 연구단지, 산업단지, 체험단지를 구성하고, 포항테크노파크 2단지와 지식 경제자유구역내 수소·신재생에너지 복합발전단지와 수소 시범타운을 조성하며, 영일만항 산업단지와 포항블루밸리에는 신재생에너지 부품소재 전문기업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지역에너지원 이용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대보·죽장에 풍력발전단지 조성과 페기물 에너지화 바이오가스 에너지화 가스하이드레이트 등 민자유치를 통한 지역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할 계획이며, 공공시설 태양광(열)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철강공단내 공장용 건물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소 사업과 정부의 태양광 100만호 보급사업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그린도시 육성을 위한 방안으로 환호해맞이공원과 해도근린공원 인근에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 에너지원별 체험단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포항테크노파크 2단지내 ‘국립 탄소배출권거래소와 기후변화연구소 건립’ 사업을 유치해 나가며 포스텍과 RIST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 사업과 시내 주요도로에 자전거도로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도와 함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0년 영일만항 산업단지내에 30만평 규모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 ‘포항시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지역의 산학연관과 공동으로 정부의 녹색성장 100대 프로젝트 정책사업과 맞춰 진행함으로써 중앙정부 국비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친환경 도시육성으로 나구나 살고 싶어 하는 환경도시 그린 포항’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신재생에너지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6월에는 경북도내 최초로 에너지기본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이번 신재생에너지 종합개발계획 수립으로 제도적인 기반과 체계적인 계획됨에 따라 본격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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