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제가회의 토론왕 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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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제가회의 토론왕 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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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초․중생 대상, 12일부터 고구려대장간마을 거믈촌에서 개최

^^^▲ 모의 제가회의 토론왕 선발대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주최하고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이사장 김진홍)가 주관하는 ‘고구려 모의 제가회의 토론왕 선발대회(이하 모의 제가회의)’가 오는 12일(토)부터 고구려대장간마을 거믈촌에서 개최된다.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기간인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며 모의 제가회의는 주말에 총 12회 열리고,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와 중학교 8개교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구리남양주교육청이 후원을 한다.

각 학교별로 치러지는 예선전엔 10명의 학생들이 출전할 예정이며, 참가 학생들은 고구려 시대의 복식을 착용하고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 수호 방안’ ‘간도 문제에 대한 우리의 대응’ ‘독도 수호 방법’ 등 주어진 주제에 따라 한 시간 동안 토론을 벌여 발표력과논리력, 창의력 등을 겨루게 된다.

예선전에서 학교별 토론왕으로 선발된 학생은 구리시 관내 14개 초등학교와 8개 중학교의 토론왕들이 자웅을 겨루는 왕중왕전에 참가한다.

왕중왕전에서 토론왕 등으로 선발된 학생에겐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 등이 수여하는 상을 받게 된다.

모의 제가회의는 고구려 때 국가의 정책을 의결하고 심의하던 귀족회의를 오늘에 재현한 것이며, 청소년들의 토론 능력을 배양하고, 리더십을 함양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고구려의 기상 대한민국 구리시’라는 시정 구호를 내걸고 있는 구리시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광개토태왕 동상과 가장 완벽하게 복원된 광개토태왕 복제비,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지인 고구려대장간마을 등을 보유하고 있어 특히 청소년들의 고구려역사문화 교육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고구려문화연구회가 운영하고 있는 ‘광개토리더십센터’ 등은 ‘천하경영’을 모토로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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