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중랑_공모전_-_road_lamp_김대용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구는 "제2회 아름다운 디자인 중랑 공모전" 출품작 74점 중 창의성과 조형성 그리고 실현가능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25점을 최종 선정해 지난 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디자인 중랑 공모전"은 실용적이고 창조적인 아이디어 및 우수디자인을 발굴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디자인 중랑을 만들어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도시디자인 붐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는 인기 공모전으로 자리잡았다.
공모분야는 중랑구 관련 공공공간․공공시설물․옥외 광고물 등 중랑구 내 특정 장소나 시설에 대한 창작 디자인으로서 일반 및 대학생부와 고등학생 이하 두 개부로 나누어 응모를 받았다.
일반 및 대학생 부는 경북대학교 김대용군이 가로등을 LED를 이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설치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L-Line으로 디자인한 "L-Line road ramp" 국민대학교 주영표군과 성균관대학교 유종식군이 공동으로 제안한 물결의 유동성을 살려 디자인한 중랑천 공간계획인 "랑" "디자인 캠프문박 디엠피" 소속의 양은주씨가 구청 광장을 주민들의 자발인 참여 공간으로 디자인해 텃밭으로 만든 "중랑 텃밭"등 총 3점이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우수상 부문에 오보아양 등 2명이 장려 부문에 황현식군 등 9명의 출품작이 입상하여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고등학생 이하 부에서는 이화병설미디어고등학교 홍새얀 학생이 시장등에서 화재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화재 발신기와 소화기를 합친 "발신 속보함 디자인"이 대상을 받았으며, 주유미 학생이 실용성을 바탕으로 전화부스나 버스 정거장등에 장착 할 수 있는 "결합 우체통"으로 최우수상 수상, 김은희 외 2명이 우수상을 강그린아양 외 3명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 수상된 작품은 오는 22일 "중랑 차 없는 거리" 행사 때 전시회를 열어 일반 주민들에게 도시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종환 중랑구 도시디자인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아름다운 디자인 중랑 공모전을 실시해본 결과 해가 거듭할수록 중랑구에서 이용가능한 창의적이고 훌륭한 작품이 많이 출품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시디자인쪽에서 역량과 도전의식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