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패션 판타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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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패션 판타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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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앙드레김 패션쇼로 화려한 개막

^^^▲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9울18일 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 우영기^^^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이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DIOF)의 화려한 개막을 디자인한다. 개막행사로 오페라와 패션쇼를 접목한 ‘오페라人패션 Opera In Fashion’이 18일 오후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지는 것.

‘오페라人패션 Opera In Fashion’은 오페라를 구성하는 필수요소인 ‘패션’과 두 장르를 존재하게 하는 ‘사람’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의미(‘오페라, 사람, 패션’, ‘오페라 속의 패션’, ‘오페라(인)=패션’)이다. 오페라와 패션, 그리고 사람간의 아름다운 조합을 통해 세계로 향하는 오페라 축제의 꿈이 이제 곧 실현된다.

이번 개막행사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스토리가 있는 화려한 의상과 음악의 향연의 판타스틱한 패션쇼로 꾸며진다.

귀에 익은 아리아 음악이 흐르면 빛부신 조명 아래 화려한 의상을 입은 톱모델들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한다. 5가지 주제로 마련된 무대에서 총 175작품의 의상이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패션쇼 중 이깐딴띠 남성앙상블이 출연해 파워풀한 울림을 선사한다. 이 무대는 패션과 오페라를 접목한 절묘한 연출로 한 편의 오페라를 즐겁게 본 듯, 행복하고 특별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앙드레김 패션쇼의 하이라이트인 연예인 모델도 이날 무대에 선다.

메인 모델은 명품몸매,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탤런트 한채영과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준세역으로 큰 인기를 모은 탤런트 배수빈. 이 외에도 탤런트 정동진, 얼짱 경륜스타 조봉철과 가수 오종혁이 모델로 등장할 예정이다.

객석에는 스웨덴, 브라질, 노르웨이 등 10여 개국 주한 대사 및 부부가 참석한다. 앙드레김과 함께 이날 공연을 관람하는 것. 조직위는 이번 기회를 통해 오페라축제를 세계에 더욱 알리고 한국 주재 각국 대사관을 통하여 2009 DIOF 공연 자료를 배포해 본국 홍보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9울18일 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며 축제 기간에는 오페라 5편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관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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