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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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구,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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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주민과 함께하는 ‘대경권 도시대학’ 입학식 열려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중구, 대구대학교, 대한주택공사와 공동주관으로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주민과 함께하는 대경권 도시대학' 개강식이 5일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에 개강하는 도시대학에는 ‘종로ㆍ진골목 가로환경개선팀’을 비롯한 총 6개 팀 80여 명이 참여한다. 매주 토요일 8주간 운영하며, 팀별 지도교수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상반기 중구청과 대구대학교가 공동주관한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주민이 함께하는 도시대학’ 운영 성과가 국토해양부로부터 인정받음으로서 주민대학이 개강되었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이제 도시재생 사업은 주민들의 다양한 참여와 관심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라며 “이번 도시대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개발 모델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도시대학은 도시계획 과정의 주민참여를 위한 학습프로그램으로 자기가 사는 마을이나 도시의 현안을 발굴하고, 그 해결방안을 스스로 찾아보는 실습 중심의 스튜디오형 주민대학이다. 전문 강사의 강의와 현장 조사, 실습, 토론이 매주 이어지고 팀별 발표도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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