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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대구남구지회(지회장 서상기)와 새마을문고대구남구지부(지부장 김동원)에서는 지난 6월부터 수집한 우리말 도서 2,000여 권을 이날 조선문독서사에 전달하였으며, 이는 연변 조선족 동포 자녀들의 한글교육 및 중국 소수민족 내 한글문화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연길시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서상기 새마을운동대구남구지회장과 김동원 새마을문고대구남구지부장, 제갈윤현 새마을협의회장, 우청택․홍대환 새마을 이사, 서석만 남구청 행정지원과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조선문독서사 조권옥 사장도 함께 하였다.
한편 남구청에서는 지난해 2차례에 걸쳐 연변 조선족 청소년들을 위해 2,500여 권의 도서를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와 용정한학도서사를 방문하여 앞으로의 교류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연변에는 우리말로 된 책이 부족해 조선족들이 우리말과 역사, 문화를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책보내기 행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우수한 역사를 알리고, 민족동질성 회복에도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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