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FRB 차기 의장 “다음 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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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FRB 차기 의장 “다음 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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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각료회의에서 “(차기 의장이) 분명 멋진 일을 해준다. FRB의 지원이 있으면 지금까지 달성한 ​​적이 없는 숫자를 내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NS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각료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차기 의장을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금리 인하’를 강하게 지향하고 있으며, 그 의향을 끄는 의장이 지명되면 FRB의 독립성과 금융정책의 연속성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는 게 중론(衆論)이다.

트럼프는 그동안 5월에 임기를 맞이하는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 인사에 관해서는 “가까이 발표한다” 등의 표현에 그쳤다.

그는 이어 각료회의에서 “(차기 의장이) 분명 멋진 일을 해준다. FRB의 지원이 있으면 지금까지 달성한 ​​적이 없는 숫자를 내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SNS에서 28일 미국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FOMC)에서 4회 연속 금리 동결을 해온 파월을 ‘바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전혀 불필요하고 불합리한 이자 비용으로 미국에 연간 수천억 달러의 손실을 주고 있다”고 항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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