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신종인플루엔자 4명 확진환자 추가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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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종인플루엔자 4명 확진환자 추가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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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을 위해서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최근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 및 개학과 가을철 대규모 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어 신종인플루엔 확진 학생이 늘어 개학을 연기 또는 휴교한 학교가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경주시보건소에서도 24일부터 8.25까지 모 콘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경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기관 원생 3명이 양성 확진자로 판명, 방역담당 부서에서 진상조사 및 관리에 들어갔다.

확진자로 판명된 원생 이모학생(11세), 정모학생(10세), 강모학생(13세)에게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후 격리 조치중에 있으며, 원생들의 발열 및 증상 등을 집중 감시 관리하고 있으며, 환자발생과 관련해 유증상자가 있을시 반드시 보건소에 즉시 내소 할 것을 철저히 교육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 소재 모고등학교 이모학생(16세, 안강거주)이 감기증상으로 포항의료원에 진료 검체 의뢰한 결과 8.27 신종인플루엔자 확진 판명되어 항바이러스제 투여후 자택에서 격리 조치하여 발열 등 증상을 관찰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경주시보건소에서는 보건소장(김미경)을 비롯 전직원이 신종인플루엔자가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24시간 비상 방역시스템 가동 방역활동에 총력 다하고 있다.

아울러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 ▲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기 ▲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으면 사람이 많은곳을 피하고, ▲ 고위험군은 증상 발생시 신속하게 진료기관에서 진료받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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