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군과 한영 부부가 결혼 4년 차에 불거진 이혼설 등 각종 의혹에 대해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군이 충청북도 괴산 시골 마을에서 텐트와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지내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와 함께 부부 사이에 대한 여러 추측이 제기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군이 자신을 둘러싼 이혼, 별거, 주택 리스 의혹을 직접 반박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박군은 해명 후 '내 사랑'으로 저장된 한영에게 전화를 걸었고, 박군이 "여보, 나다. 나 얼마나 보고 싶냐"라고 묻자 한영은 농담 섞인 반응을 보여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과 임원희는 한영과 통화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었고, 박군에게 여러 걱정과 의심을 전했다. 박군이 서울 신혼집 대신 지방에서 텐트를 치고 생활하는 점도 도마에 올랐다. 이에 박군은 "내쫓는다고 나갈 성격도 아니다. 그냥 있다"라고 말했고, 한영은 "우리 부부 사이에 문제가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
이와 함께 한영은 “우린 부부끼리 자연스럽게 서로 맞춰가는 과정일 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상민은 박군이 집에 잘 들어가지 않는 점을 걱정스럽게 바라봤고, 임원희는 두 사람의 확신 없는 모습을 우려했다. 하지만 한영은 “일과 미래 때문에 혼자 생각이 많은 것뿐이지, 부부 사이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해 오해를 일축했다. 이후 임원희가 마지막 키스 시점을 묻자, 박군은 “이틀 전”이라고 답했고, 한영도 “2~3일 전”이라고 말해 일치된 답변을 내놓았다. 출연자들은 이를 듣고 “의혹이 모두 해소됐다”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한영은 “우리 정말 잘 살고 있고 오해가 있다면 직접 해명할 기회가 오면 좋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한영은 1978년생, 박군은 1986년생으로 8살 연상연하 커플이며, 2022년 연애를 공개한 지 약 일주일 만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