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 교정기관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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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아이넷, 교정기관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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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 기반의 미래 환경형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진행

글로벌 토털 서비스 기업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은 영등포구치소, 영등포교도소와 구로성심병원, 천안소년교도소와 천안단국대병원, 목포교도소와 목포중앙병원 그리고 서울대병원을 연결하는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24일 개통식을 통해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격화상진료 개통식’은 각 지방 교정청장과 교정기관장, 병원장, 코오롱아이넷 정세일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로성심병원, 천안단국대병원, 목포교도소, 서울대병원 등 4개 기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각 기관별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및 원격진료 협약서 교환과 함께, 원격진료 시연행사를 진행했다. 통신망 연결을 통해 개통기관과 협력병원, 원거리병원 등 다자간 연동을 통한 시연 등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로써 원격진료시스템이 구축된 교정기관은 2005년 첫 구축된 안양교도소 외 8개 교정기관과 이번 영등포구치소, 영등포교도소(구로성심병원), 천안소년교도소(천안단국대병원), 목포교도소(목포중앙병원)의 4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12개로 늘어났다.

코오롱아이넷 정세일 상무는 “이번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으로 앞으로 4개 교정기관 재소자들은 외부병원에 가지 않아도 상시로 전문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원격진료시스템의 혜택이 비구축 교정기관은 물론 독거노인관리서비스 등 공공보건의료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아이넷은 지난 2005년 강원도 만성질환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가천 길병원 대기환자 안내시스템 구축, 경찰병원 및 경찰종합학교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등 다수의 u헬스케어 분야 관련 구축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2006년 이후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산학연 연구과제로 ‘EMR 기반의 미래 환경형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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