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화상진료 개통식’은 각 지방 교정청장과 교정기관장, 병원장, 코오롱아이넷 정세일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로성심병원, 천안단국대병원, 목포교도소, 서울대병원 등 4개 기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각 기관별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및 원격진료 협약서 교환과 함께, 원격진료 시연행사를 진행했다. 통신망 연결을 통해 개통기관과 협력병원, 원거리병원 등 다자간 연동을 통한 시연 등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로써 원격진료시스템이 구축된 교정기관은 2005년 첫 구축된 안양교도소 외 8개 교정기관과 이번 영등포구치소, 영등포교도소(구로성심병원), 천안소년교도소(천안단국대병원), 목포교도소(목포중앙병원)의 4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12개로 늘어났다.
코오롱아이넷 정세일 상무는 “이번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으로 앞으로 4개 교정기관 재소자들은 외부병원에 가지 않아도 상시로 전문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원격진료시스템의 혜택이 비구축 교정기관은 물론 독거노인관리서비스 등 공공보건의료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아이넷은 지난 2005년 강원도 만성질환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가천 길병원 대기환자 안내시스템 구축, 경찰병원 및 경찰종합학교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등 다수의 u헬스케어 분야 관련 구축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2006년 이후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산학연 연구과제로 ‘EMR 기반의 미래 환경형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