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되며 연예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올해 한층 역동적인 에너지와 함께 내실 있는 K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어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팝 및 연기계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이 가을에 결혼 계획을 알렸다. 지난해 말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직접 인정했으며, 각자의 자필 편지를 통해 진지한 만남과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작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정확한 결혼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소속사 측은 결혼 전제로 관계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티파니는 변요한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과 안정감을 준다고 밝혔고, 변요한 역시 티파니에게 함께 있을 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2PM의 옥택연도 올 봄 비연예인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2020년 열애를 인정한 이래 9년의 만남 끝에 결혼에 이르렀으며, 이번 결혼은 2PM 멤버 중 두 번째 유부남이 탄생하게 됨을 의미한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비공개 형태로 열릴 전망이다. 옥택연은 팬들에게 자필 편지로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음을 전했고, 올해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예비 신부에게 사랑을 전하는 소감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또한 에이핑크의 윤보미는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와 10년간의 연애 끝에 2026년 5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16년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첫 만남을 갖고, 이후 오랜 시간 일상을 함께 나누며 관계를 이어왔다. 이 결혼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축하와 응원을 요청했다. 윤보미 역시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삶을 공유해온 경험을 언급하며 결혼 결심을 밝혔다.
한편 최근 오랜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커플들이 많아지며, 배우 최수영과 정경호,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 등 장기 커플에게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수영은 최근 티파니의 결혼 소식에 기쁨과 응원을 전하며 멤버들의 선택을 축하한다고 밝혔으며, 현재 두 사람은 각각 드라마에서 변호사 역을 맡아 활동 중이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2013년부터 다양한 작품에서 공동작업을 이어오며 13년째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정재와 임세령, 이광수와 이선빈 등 연예계 장기 커플에도 여전히 관심이 모아지며, 일부 커플의 경우 공식 석상에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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