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 시즌2’, 육상 국가대표에 첫 승리 거두며 시청자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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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야 산다 시즌2’, 육상 국가대표에 첫 승리 거두며 시청자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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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뛰어야 산다  시즌2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마라톤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 시즌2’가 1월 5일 방송에서 육상 국가대표 선수들을 상대로 첫 승리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뛰산 크루’가 대한민국 육상계를 대표하는 ‘팀 코리아’와의 치열한 스피드 대결 현장이 펼쳐졌으며, 10km 동반주를 통해 러닝의 의미를 새해 시청자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뛰산 크루’는 멤버 정혜인 팬들의 커피차 선물로 오전부터 활력을 더했다. 고한민은 최근 춘천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43분 21초에 완주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곧 션 단장이 지금까지와는 비교되지 않을 강력한 맞상대가 등장할 것임을 예고했고, 곧 크루는 운동장으로 이동해 100m 10초 26을 기록하며 전국체전 3관왕에 올랐던 나마디 조엘 진, 세계대학경기대회 4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김정윤,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 김국영, 세단뛰기 신기록 보유자 김장우 등 국가대표 스프린터 4인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를 만났다. 두 팀은 곧 자존심을 건 100m 전력질주에서 맞붙었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탁월한 기량으로 1~4위를 휩쓸었다. 김정윤은 11초 1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영표 부단장은 12초 91로 선전했으나 조엘 진이 그를 알아보지 못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세단뛰기 시범에서 김장우가 14m가 넘는 기록을 선보였고, 크루들은 도전 끝에 이영표가 성공해 칭찬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결은 곧 ‘어벤져스 서킷 트레이닝’으로 이어졌다. 허들 점프, 미니 허들, 바운딩, 썰매 끌기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이 이어지는 한편, 이번 대결의 하이라이트인 800m 계주에서 ‘뛰산 크루’는 100m씩 8명, ‘팀 코리아’는 400m씩 2명이 뛰는 핸디캡 경기로 정해졌다. 이영표가 조엘 진을 앞서 시작해, 이기광, 유선호, 임세미 등이 차례로 바통을 이어받았고, 마지막 주자인 양세형이 치열함 속에서 결승선을 통과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뛰산 크루’가 2분 00초 44로 팀 코리아를 불과 0.12초 차로 앞서며 첫 승리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표는 “국가대표를 이길 줄 몰랐다”며 승리의 기쁨에 은퇴를 언급했고, 크루 모두 현장 분위기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멤버들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MBN 서울 마라톤 대회’ 10km 동반주 출전을 앞두고 새로운 파트너들과 호흡을 맞췄다. 각 멤버들은 배우, 어린이 러너, 러닝 크리에이터, 션의 아들 등 다양한 러너들과 한 팀을 이뤘고, 임세미와 유선호, 시각장애인 러너 조은경은 3인 1조로 나서며 가이드 러너 도전도 예고했다. 다가오는 회차에서는 짝꿍과 함께하는 10km 동반주 도전기가 1월 12일 밤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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