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환경과 에너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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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환경과 에너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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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보․소양호(살구미) 소수력 건설 위탁계약 실무협의

^^^▲ "환경과 에너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이 생태복원 소수력 발전사업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 두 마리 토끼잡기에 나선다.

인제군은 수자원 보존과 하천변 자연생태를 복원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조성을 위해 북면 원통보와 인제읍 살구미에 생태복원 소수력 발전시설을 건설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사업착수를 위해 이달 12일 한국농어촌공사와의 건설위탁계약을 위한 실무협의에 들어간다.

위탁계약과 관련해 효율적인 소수력 건설을 위해서는 시공․감독능력이 충분한 전문기관의 참여 및 협력을 유도함으로써 시설물 품질에 대한 신뢰성과 안전성이 먼저 확보되어야 한다는 판단 하에 이번 실무협의에서는 위탁계약 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일정을 조성하고 위․수탁기관별 주요업무에 대한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군은 위탁기관으로 예산확보 및 지원과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사업에 대한 총괄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한국농어촌공사는 사업 시공자 선정 및 책임감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국가기관 전문 공기업의 사업참여를 통해 부실공사 방지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원통보와 살구미 소수력 발전시설은 각각 40여억원과 94억여원의 사업비가 예상되며 발전량 200kw와 1,500kw의 에너지를 생산함은 물론 상류지역 탁수저감과 청정 식수원 관리, 친환경 수변공간 조성을 통한 주민소득증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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