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집중호우 대비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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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집중호우 대비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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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모든 행정력 가동

^^^▲ 대구시는 제8호 태풍(모라꼿(MORAKOT))의 간접영향으로 오늘(11일)부터 인명 피해 최소화대책 추진에 들어갔다.^^^
제8호 태풍이 중국 남부 내륙에서 북상하면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진 뒤,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오오츠크해 기단의 찬 공기와 부딪혀 집중호우가 예상된 가운데 대구시는 제8호 태풍(모라꼿(MORAKOT))의 간접영향으로 오늘(11일)부터 중부지방에는 최고 300㎜ 이상, 남부지방에서는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관련 부서 및 구ㆍ군의 기관장 중심으로 동원 가능한 행정력을 모두 가동해 집중호우 대비한 인명 피해 최소화대책 추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방재정책의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최소화에 두고 구·군 및 관련부서 간 업무 연계를 강화해 재해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는 한편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시민안전행동요령 등 홍보도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가정마다 재해예방에 관심을 갖고 내 집 주변부터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정비하고 산간계곡, 유원지, 하천변에서는 위험징후가 있을 경우에는 신속히 대피하여야 한다.

특히, 기상특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낚시, 계곡, 하천변 야영, 레프팅 및 파도타기 등 레저활동 등 물놀이를 중단하고 즉시 대피하는 등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 발생된 상황에 대해 자발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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