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지역사회 아우르는 환경교육 체계 구축
4대 정책영역 중심 실행 전략 마련
김해연구원 수행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김해의 향후 5년 청사진이 마련됐다.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이 본격 가동된다.
김해시는 지난 22일 시청 동관 회의실에서 제2차 김해시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환경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계획 수립 용역은 김해연구원이 수행했으며, 환경교육위원회 위원과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김해연구원 강지윤 책임연구원이 최종안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계획의 실효성과 추진 전략 전반을 점검했다. 제2차 종합계획은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으로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도시 김해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계획에는 환경교육 기반 강화와 학교 환경교육 전환, 사회 환경교육 내실화, 환경교육 협력체계 강화 등 네 가지 정책영역을 중심으로 한 실행 전략이 담겼다. 학교와 지역사회,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환경교육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종 계획안을 확정해 2026년 1월부터 제2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교육이 시민의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탄탄히 다져가겠다”며 “환경교육도시 김해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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