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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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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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

^^^ⓒ 김기영 기자^^^
10일 오후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트루뮤지컬컴퍼니(대표 임한성, 최병락)가 주최하고 (주)트루뮤지컬컴퍼니, TML 엔터프라이즈가 제작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이번 내한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 중 하나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그 첫 시작을 한국에서 공연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또한 브로드웨이를 비롯해서 전 세계에서 오페라의 유령 팬텀 역으로 최장기 공연하였으며, 브로드웨이 역대 지킬 중 최고의 역량을 선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계 정상급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라이선스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버전의 공연이 한국을 찾아 그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확 달라진 무대 디자인, 이번 공연을 위해 기존에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두 곡의 넘버가 추가되었다. 뿐만 아니라 캣츠의 안무가 조앤 로빈슨이 만들어낸 역동적인 새로운 안무와 피터 케이시, 존 디드리흐와 같은 최고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최고의 무대가 관객에게 더욱 큰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날 오프닝 영상 공개에 'Once upon dream'(엠마), 'In His Eyes'(엠마&루시), 'Someone like You'(루시), 'This is the Moment'(지킬) 쇼케이스가 펼쳐졌다. 이어서 마련된 간담회에서 브래드 리틀, 루시 몬더, 벨린다 월스톤, 트루뮤지컬컴퍼니 임한성, 최병락 대표, TML 엔터프라이즈 팀 로슨 대표, 피터 케이시 음악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브래드 리틀은 "3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는데 오늘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며, "다시 돌아오게 돼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서, "물론 '지킬 앤 하이드'도 미국에서 단기간 연기한 적이 있지만 또 하나의 긴 역사를 서울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팬텀을 연기할 때 열정을 담아 연기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번 역시 열정을 가지고 표현하는 지킬을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배우들이 장난감이라면 팬들은 건전지와 같다"며, "한국 팬과 같이 열광적이라면 밤새도록 노래하고 연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작품의 메시지에 대해서 브래드 리틀은 "만약 세상에 악이 없어진다면 바닐라와 같은 무미건조한 세상이 될 것이다"며,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하는 인간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루시 몬더는 "한국 팬들이 얼마나 열정적인지 잘 알고 있다"며,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킬 앤 하이드'는 한 작품에서 바랄 수 있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며, "인기가 많은 것이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닐 정도로 멋진 쇼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 팬들이 가장 주의를 기울여 멋지게 보실 장면은 역시 '지금 이 순간'이다"고 덧붙였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벨리다 월스톤은 "루시 캐릭터는 굉장히 예민하고 다치기 쉬우면서도 열정적이다"며, "삶의 매 순간이 최악의 상황임에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 루시는 이 뮤지컬의 마음이자 영혼이고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캐릭터이다"고 설명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오리지널팀 내한공연>은 오는 15일 마산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8일 대구에서 공연한다.

^^^ⓒ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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