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한혜진이 외국인 남자친구와의 연애 경험을 처음으로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공개된 방송에서 과거 미국 국적의 남성과 약 3개월간 교제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모친 역시 이 사실을 처음 들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혜진은 최근 소개팅 경험과 결혼에 대한 소망을 여러 차례 언급해왔다. 앞서 '한혜진 맞선 프로젝트'에서 배우 하준과 소개팅을 갖고, 양측이 연락처를 교환해 따로 식사 자리를 가진 바 있다. 또한 이시언 부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고, 핑크빛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한혜진은 소개팅 후 자신의 설렘과 결혼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숨만 쉬어도 웃긴 세얼간이'를 통해 이시언, 기안84와 강원도 평창 여행을 떠나며 본인의 연애 근황을 전했다. 기안84가 최근 썸 상황을 묻자, 한혜진은 하준과 애프터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시언과 기안84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한혜진을 응원했다. 이어 소원을 적는 장면에서는 '결혼 성취'라는 희망을 적어 결혼에 대한 바람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이후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이 미국 LA를 찾아 영화 '아바타3' 인터뷰 현장에 참여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그는 영어 인터뷰 준비와 새로운 아바타 부족 분장에 열정을 쏟았으며, 출연배우 우나 채플린,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등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LA에서의 삶과 미국인과의 결혼에 대한 로망을 숨기지 않은 한혜진은 “이거 하면 매년 인터뷰어로 부를 거다. 그렇게 LA에 눌러사는 거야. LA 남자를 만나서 미국에서 결혼하는 거야!”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나 외국 사람이랑 결혼해야 하나 봐”라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중 한혜진이 외국인 남성과의 연애 경험을 고백하자, 이에 대해 어머니는 “몰랐다”고 즉각 반응했다. 만약 외국인 남성과 다시 교제한다면 반대하겠냐는 질문에, 한혜진의 모친은 “국적은 중요하지 않다. 서로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남자친구와 LA에 간 적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구체적 답변을 피해 궁금증을 더했다. 시청자들은 한혜진이 사랑과 결혼에 대해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힌 점에 꾸준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