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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 곰취 명품화 작업 착수 ⓒ 뉴스타운 김종선^^^ | ||
인제군에 따르면 최근 산채 관련 식품을 선호하는 웰빙트랜드에 편승하여 관내 대표적인 산림특산물인 인제곰취에 대한 명성과 호응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인제곰취에 대한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리적표시제’란 농산물 및 그 가공품의 명성․품질 및 기타 특성이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물품에 대해 특정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임을 표시하여 해당 품이 아닌 상품이나 권한없는 자의 사용을 금하는 제도로, 군은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곰취의 재배․유통 등 전 과정에 대한 품질관리를 통해 그 명성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0년 상반기 중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목표로 금년 5월부터 3,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등록요건 및 해당과제 연구를 위한 용역에 나섰다.
이와 함께 이달 6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곰취 재배작목반 대표 및 재배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곰취 지리적표시제 등록 법인 설립 총회’를 갖고 생산자간 공동법인 설립 및 운영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특히 이 날 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곰취 지리적표시제 추진경위와 등록 신청방법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인제 山 곰취 영농조합법인”으로 법인명칭이 결정되었으며 대표와 감사 등 관련임원진 구성을 끝냈다.
이에 따라 법인정관 제정 및 등기 허가를 9월까지 끝마치고 인제곰취의 품질․특성과 지리적 요인간의 연관성 연구 및 자료수집에 착수할 계획이며, 곰취 생산과 관련한 일련의 전 과정에 대해 자체품질기준을 마련한다.
또한 생산되는 곰취에 대한 상품규격, 포장기준, 표시기준을 설정하여 통일성을 기하고 자체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을 위해 종합관리계획을 수립․실시하여 고급 브랜드화 시킬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역산채류의 경우 전국적인 명성과 호응을 얻고 있지만 그 관리에 대한 방안마련에는 일부 소홀한 감이 없지 않았다”며 “지역산림 내 대표특산물인 곰취에 대한 지리적표지제 등록추진을 시작으로 다른 산채류에 대해서도 명성․품질 유지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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