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사랑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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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사랑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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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사랑의 집 지난 7일 준공

^^^▲ “독거노인 사랑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 뉴스타운 김종선^^^
기업들의 후원과 지역사회의 연이은 온정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제군 ‘사랑의 집’이 지난 7일 준공됐다.

인제군(군수 박삼래)과 (사)문화도시연구소(대표 주대관)가 공동으로 지역 무의탁노인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사랑의 집’은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업, 지역주민들의 지원 속에 지난달 2일 착공에 들어가 이달 7일 고효율 에너지주택 6동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했다.

서화면 천도리 699-1번지 서화면사무소 뒷편에 1,336㎡ 면적으로 조성되는 ‘사랑의 집’은 인제군과 (사)문화도시연구소, 기아자동차, (주)거화, (주)화암아스콘에서 총사업비 2억 1,200여만원을 모았으며, 한국전력공사강원본부와 지역레미콘업체, 인제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사회단체와 일반주민들이 공사현장에 대한 각종 지원을 펼쳐왔다.

또한 현장 작업에는 전국에서 자원한 대학생봉사자 60여명이 인근 복지회관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공사에 몰두해 당초 준공예상일보다 보름정도 앞당겨 건물 준공을 완료하게 되었다.

현재 건물 준공을 끝마친 사랑의 집은 조경작업 등의 일부 공사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입주자 선정 등의 작업이 마무리되는 9월 초순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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