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8일 밤 8시 전촌항, 어촌관광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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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8일 밤 8시 전촌항, 어촌관광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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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42억 원 투입, 광장, 야외공연장, 바닥분수, 야간조명시설완료

해양수산부로부터 지난 2004년 12월 어촌관광단지 조성지구로 선정돼 리모델링 사업을 펼쳐온 경주시 감포읍 전촌항이 관광어항으로 새 단장 됐다.

경주시는 8일 밤 8시 백상승 경주 시장을 비롯한 정수성 국회의원, 최병준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감포읍 기관단체장,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촌항 어촌관광단지 준공식을 한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식전공연 행사로 청소년문화존 공연, 감포 풍물단 공연, 경주색소폰앙상블 연주에 이어 기념사 / 축사 / 테이프 컷팅 순으로 열린다.

사업비 41억 5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 4월 착공에 들어간 이번에 완공한 전촌항 리모델링 사업은 소형차 120대, 대형차 7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 광장, 야외공연장, 바닥분수, 거마상 조형물, 전망대 및 화장실, 파고라 9동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었다.

경주시는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18억 5천만 원을 더 들여 전촌~나정 구간에 해양친수시설 사업인 목재 보행데크, 그늘회랑 및 벤치, 침식방지시설, 야간조명 시설, 등을 추가로 추진키로 하고 내년 1월 착공에 들어가 년 말경 준공해 해양관광공원으로 조성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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