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눈과 귀를 차단하는 작태를 즉각 그만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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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눈과 귀를 차단하는 작태를 즉각 그만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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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의 성난 표심을 자극

지난달 25일은 한나라당 중구지역 당원협의회가 지역 국회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중구 소재의 영남별장 식당에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진바 있었다는 것이다.

중구 당원협의회 간부(정책. 홍보. 중앙. 여성. 자문 등)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관한 간담회 형식이었다는 참석자들의 제보이다.

이날 지역 의원의 격려사에서 중구청 윤순영 청장은 자신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중구청은 돈이 많은 것인지 1년여 이상 동안 지역 국회의원에게 예산한번 도와 달라고 지원 요청하는 것이 없다며 내심 섭섭한 마음을 말로 나타낸바 있었다는 참석자들의 귀뜸이다.

그런데 문제는 중구민들에게 사실과는 조금 다르게 와전되게 포장되고 미화해 전파를 타고 있다는 것이다.

내용인 즉슨 지역 국회의원이 청장에게 조금 섭섭함을 표시한 말이 즉각 윤 청장에게 직보되여 윤 청장이 1시간 이내에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기를 요청 바로 의원과 청장 양인의 면담이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면담 현장에서 윤 청장이 의원에게 재경부에 국비 30억원을 요청해 지역 의원이 휴대폰으로 재경부 담당자에게 전화로 30억원의 예산을 배정 받아 주었다는 요지인 것이다. 지역 의원이 전화 한통화로 예산 30억을 따낼 정도로 대단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미화 호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지역 의원은 경제통으로 대구시가 인정하는 경제통이자 능력이 출중한 의원으로 존경받고 있는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할 사실이다. 그러나 국가 예산은 까다로운 서류 심사와 일선 현장을 방문 실사를 거쳐 가부간 예산이 최종 승인된다.

그런데 아무리 지역 의원의 능력이 출중하고 전문 예산통이라해도 전화 한통으로 예산 30억을 따 중구청장을 도와주었다고 호도하고 말하는 사람들의 발언은 중구청장을 물먹이고 중구청 직원 전체를 욕보이는 상식이하의 발언이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이 말의 진원지와 사실 관련 경위를 상세히 알아보기위해 중구청 관련자를 방문 취재한 결과 상당히 내용과는 달리 와전되고 미화해 포장되어 지역 의원을 홍보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중구청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역 의원이 지난 28일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중구지부 발대식 행사가 거행되는 30분 전에 구청장실을 인사차 방문해 윤 청장이 지역 의원에게 지식경제부에 이미 한달여 전에 서류를 기 접수한 황토역사관 건립 국비 지원을 자연스레 요청을 했다는 것이다.

윤 청장의 요청에 직접 재경부에 전화를 걸어 국비를 신청한 관련 서류를 적극 검토해 국비를 지원 받을수 있도록 협조 전화를 걸어 준 것이 전부라고 말해, 이런 것을 오비이락으로 비유한 것일까?

그러하다면 지역 의원이 지역구 숙원 사업과 관련해 전화 한통화를 해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도 전화 한통화 한 것을 가지고 생색내고, 전화 한 통화로 심의 중인 사안을 예산 30억원을 바로 따 주었다고 미화해 호도 홍보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은 왜 일어날까?

이것은 지역의원의 눈과 귀를 막고 개인의 영달만을 바라는 간신배들의 농간으로 생각된다 할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반복적으로 지속된다는 것은 사무소 관리에 누수현상이다. 정말 깨끗하고 능력있고 젊잖은 지역 의원의 앞날을 어둡게하려는 간신배들의 말은 단소리로 들리고 쓴소리를 일삼는 필자를 적으로 매도 폄하하는 사고는 적반하장이라 할 것이다.

지역 의원 사무소에는 현직 단체장과 시,구의원은 완전히 배제하고 지난 공천에서 낙천 낙선자들의 말만 믿고 한치 앞의 일도 예측치 못하고 일을 그르치고 있다는 판단이다. 낙천 낙선자들은 자격 없고 함량 미달이라고 한나라당 공심위에서 내린 결론은 아직도 지역민의 민심이다.

이러한대도 갖은 음해성 발언과 인신 공격으로 현역의원들 폄하를 일삼은 공천 탈락 낙선자들을 내년 지방 선거에서 공천을 받기위해 갖은 방법과 수단을 총동원 아양을 떨고 있다. 만약 내년 선거에서 공천에 자칫 악수를 행한다면 유권자들의 성난 표심을 자극 표로 심판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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