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하늘내린센터 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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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하늘내린센터 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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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문화․체육․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기대

^^^▲ 인제하늘내린센터 6일 개관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주민의 여가생활에 획기적 변화와 발전을 가져다 줄 인제하늘내린센터가 이달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인제읍 남북리 388번지 구(瞿) 아산종합병원 자리에 부지면적 22,905㎡, 건축면적 6,79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는 인제하늘내린센터가 모든 공사를 끝마치고 오는 6일 개관식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종합 체육․문화․복지 서비스의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8월 사업비 367억여원을 투입해 착공에 들어간 인제하늘내린센터는 금년 7월말 모든 내․외부 공사와 인테리어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부집기 운반․비치 및 입주단체 선정 등의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문화재단 이사회 임원 구성과 운영방안, 재단설립허가 등의 준비과정을 끝마쳤다.

모든 시설의 관리․운영은 인제문화재단 위탁하에 이루어지게 되며, 서비스의 성격에 따라 누리채, 미소채, 나리채로 나눠 운영하게 되며,

스포츠 센터인 ‘누리채’는 수영장과 헬스실, 스쿼시장, 체력측정실 등 최신 운동기구가 비치된 다양한 체육공간이 들어서 폭넓고 다양한 생활체육종목의 저변을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공연문화시설인 ‘미소채’에는 686석 규모의 공연장과 200석 규모의 소공연장, 분장실, 연습실 등으로 이뤄진 다목적 상설공연장 조성되어 각종 문화공연행사를 통한 군민의 문화적 안목을 한단계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종합복지센터 공간으로 구성된 ‘나래채’에는 노인․장애인의 집, 여성의 집, 청소년의 집 등의 복지단체가 들어서 주민복지 서비스 제공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6일 오후 2시부터 센터 야외 특별무대에서 치러지는 개관식 행사에는 관내 사회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며, 국악공연을 비롯해 강원도립무용단, 점프오터스밴드, 육군제12사단 군악대, 인제군합창단 등의 축하공연과 목공예․미술․시화․사진 등 각종 전시전, 악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의 기획공연 등 다채롭고 풍요로운 문화행사가 열려 지역주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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