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전략산업기획단과 대구한의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울릉군이 후원하는 행사로써 울릉군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련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 해양생태자원의 보고이자 환태평양 중심의 해양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울릉도에서 첫번째 발제자인 이석희 전략산업기획단장은 '초광역경제권 발전구상과 울릉도 발전전략' 주제발표를 통해 초광역경제권 개발구상 중 동해안 블루벨트에 속하는 울릉도는 '동북아 에너지수송벨트와 해양자원 및 R&D개발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발전전략 마련을 위해 동서6축 및 동해안고속도로와 연계한 해상교통 접근체계 다양화. '울릉 경비행장 조기 건설', '저탄소 녹색성장 시범도시 그린아일랜드 프로젝트 추진', 독도를 '세계해양생태보존지역'으로 유네스코에 등록 관리하고 해양생태자원의 학습/연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는 방안을 제시하고 나아가 울릉도 '해양자원연구기지화 프로젝트' 추진으로 해양자원연구개발, 해양(해저)자원탐사, 동북아 에너지 수송 및 저장기지 조성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 해양산업의 중추거점으로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두번째 발제자인 전략산업기획단 권오준박사는 울릉도가 보유하고 있는 자생생물자원과 청정해양자원을 기반으로한 녹색성장 식품산업에 대해 그간 정책 연구를 발표하며 마지막으로 대구한의대 이진태교수는 울릉도 약용작물을 이용한 뷰티산업의 육성전략에 대해 방안을 제시할 예정으로 종합적으로 울릉군의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 확보를 위한 대단위 프로젝트 유치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는 울릉도·독도 녹색성장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관광․R&D기술 교류의 새로운 장으로 토론자로 울릉군 전략산업팀 김헌린 팀장, 경상북도 해양정책과 한종대 사무관, 대구한의대학교 이창언 교수, 전략산업기획단 김미애 박사가 울릉 경비행장 건설, 저탄소 시범도시 그린아일랜드 프로젝트, 울릉도 녹색명품관광 거점화, 독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해양생태자원 기지화 나아가 울릉권 해양산업 기지화 등을 제안하여 울릉도·독도 녹색성장산업의 발굴과 육성방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에 장을 열 것이다.
이석희 전략산업기획단장은 “초광역경제권 정책기조에 부응한 울릉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활성화와 일시적인 지원 정책이 아닌 울릉군의 장기적 성장동력 수립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울릉도·독도의 위상 강화 및 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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