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릉에서 문화재지킴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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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릉에서 문화재지킴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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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태강릉에서

^^^▲ 문화재지킴이 활동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윤호석)는 지난 17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명과 직원 1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원구 소재 태강릉 일대에서 문화재지킴이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사회봉사명령집행은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우리 지역에 소재한 조선 왕릉인 태강릉의 우수성을 체험하며 문화재 보존활동에 동참하는데 의미를 부여하고져 기획되었다.

이날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태릉과 강릉의 문화적 우수성과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고 문화재시설 내 쓰레기 수거와 잡초제거 그리고 시설물 정비 등의 봉사명령을 이행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사회봉사명령 집행에 참여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박 모씨(남, 34세)는 “우리지역에 이렇게 소중한 문화유산이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고 문화유산의 보존에 지역주민으로 많은 관심을 갖겠다"라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윤호석소장은 “앞으로도 우리지역 문화유산보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봉사명령집행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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