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 이예지 최종 우승…이지훈 준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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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들의 발라드' 이예지 최종 우승…이지훈 준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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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들의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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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이예지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일 방송된 생방송 무대에는 TOP 6 진출자인 송지우, 이예지, 천범석 등의 마지막 경연 무대가 공개됐다.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이지훈은 감성적인 보이스로 '나를 떠나가는 것들'을 선곡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해당 곡의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한 인물은 '이지훈만의 목소리로 인생을 노래했다'며 극찬했다. 이어 심사위원 정재형은 '올림픽 개막식에서 불러도 될 만큼 심장을 움켜쥐는 소리'라고 평가했고, 박경림은 '18살에 나이에 비해 깊은 감성을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현장 투표에서 2741점을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이예지가 다섯 번째 무대에 올라 '오르막길'을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소화했다. 이예지의 무대에서 차태현 심사위원은 눈물을 흘리며 '노래가 주는 울림과 아버지가 화면에 나온 순간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림은 '이예지의 오르막길은 시작'이라고 평했고, 정재형 역시 '거침없는 목소리와 해석이 감동적'이라고 밝혔다. 대니구는 '생방송을 잊을 만큼 공연에 몰입했다'고 전했다. 이예지는 현장 탑백귀 투표에서 2883점을 받아 이지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천범석이 패닉의 '정류장'으로 감미로운 피아노 무대를 선보였고, 크러쉬는 '성대에 이퀄라이저가 달려 있는 듯한 강점을 가진 무대'라고 평가했다. 천범석은 2628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후 메시지 투표와 현장 점수를 합산한 최종 순위에서 6위 송지우, 5위 홍승민, 4위 최은빈, 3위 천범석, 2위 이지훈, 최종 우승은 이예지가 차지했다. 이예지는 '아버지와 할머니, 친척,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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