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계 유리마을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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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 유리마을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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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작가들의 개인공방 생산품

삼척시가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계유리마을’의 현재까지의 성과를 알리는 워크숍을 7월 21일(화) 도계읍 흥전리 도계 유리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는 소속 작가들의 개인공방 생산품과 유리제품 제작과정을 소개한다.

삼척시는 침체된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4년 첨단유리소재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상에 나섰으며, 지난 2006년에는 3년 동안 추진되는 산업 자원부 디자인 기반구축사업 2단계 사업에 ‘유리산업 및 유리 디자인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지식경제부의 지역 연고 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된 도계지역 유리산업을 널리 알리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박종해 강릉대 교수와 국민대 김준용 교수, 맥글라스 정정훈 대표를 비롯해 한국유리공업(주), 품에 그린 등 유리산업 관련 학계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리마을 내 전시관에서는 유리꽃병을 이용한 꽃꽂이가 전시하고, 블로잉과 램프워킹을 이용한 유리제품 제작과정을 시연한다. 또한, 유리마을에서 생산된 유리 공예품을 판매하는 바자회가 열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유리질 석탄 폐석을 활용한 유리제품 산업화 사업은 전국에 산재해 있는 석탄 폐석을 활용하여 유리 제품을 만드는 사업으로 폐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존뿐만 아니라 광해방지 예산절감 효과까지 있어 새로운 녹색 선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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