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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 뉴스타운 김종선^^^ | ||
인제군에 따르면 내수 진작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년 상반기 정부가 추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 결과, 대상액 2,680억원 중 71%에 해당하는 1,901억원을 집행하여 또 다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4월 실시한 행정안전부 조기집행평가와 강원도에서 실시한 2․3월 평가에서 한번의 빠짐없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던 인제군은 지난 16일 1,609억원의 집행실적으로 도내 최초 조기집행 목표 달성에 성공하였으며, 6월말 기준 1,901억원을 집행하여 당초 목표액 대비 118%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지난 1월부터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부서별․사업별 집행실적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한 제반여건 마련에서 기인한다.
이와 관련하여 조기집행 대상사업 목록을 작성하여 일일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예산 조기배정과 함께 69건의 사업에 대해서는 회계연도 개시전 계약을 실시하였으며, 명시․사고․계속비 이월사업도 예년보다 1개월 정도 앞당겨 확정하였다.
대규모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발주부터 계약, 자금 집행시까지 집행과정에 대해 집중 관리하고, 국비 배정이 늦어지는 하수도사업 특별회계에 대해 세계현금의 회계간 전용제도를 활용하여 100억원의 자금을 조기집행 하였으며, 선금 지급대상 확대 및 선금정산 시기를 연기해 기업체 자금난 해소를 위한 시책을 펼쳤다.
또한 부서별 인센티브 부여제도를 실시하고 정기업무보고회를 통해 추진성과 및 미비점을 검토하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공무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활한 자금집행이 이루어지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왔다.
아울러 중간평가 과정에서 발생한 조기집행의 성과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여 1월 조기집행 평가에서 받은 특별교부세 5억원과 국외여비 등 삭감한 예산 5억원을 공공근로사업에 투입하여 연간 1,500여명의 일자리를 마련하였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경기 활성화 및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공무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는 희망근로사업, 공공근로사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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