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동안 생활용품과 기증품 판매, 교직원, 학생, 학부모 참여
수익금 전액 학교 장학기금으로 기부, 경제적 도움 필요한 학생 지원

청양고등학교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또래상담부 동아리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나눔교육의 실천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기획·운영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생활용품과 기증품이 판매되었고, 많은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판매한 금액은 약 130만원이었으며, 판매금을 제외하고 총 65만원의 수익금이 모였다. 청양고는 이 수익금 전액을 학교 장학기금으로 기부하여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를 진행한 또래상담부 부장 주새해 학생은 “이번 바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나눔으로 함께하는 온정을 나눌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고, 세상과 더불어 사는 배움의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를 주도한 또래상담부 학생들은 행사 준비부터 운영, 마무리까지 책임감 있게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 학부모와 교직원 또한 따뜻한 마음으로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에 동참하며 학생들에게 귀감이 됐다.
구기남 교장은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청양고는 학생들의 자발적 봉사활동과 공동체 정신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고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학생들이 배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가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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