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창원 50인의 아빠단 해피엔딩 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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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 50인의 아빠단 해피엔딩 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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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가족이 함께한 감동의 시간, 50인의 아빠단 마무리 행사
올해 활동 마무리하며 영상 상영·마술 공연·소감 나누기 진행
아빠와 자녀의 소중한 추억과 유대 강화...2026년 가족 프로그램 예고
창원특례시가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50인의 아빠단 해피엔딩 데이’성황리 개최했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50인의 아빠단 해피엔딩 데이’성황리 개최했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창원 50인의 아빠단 해피엔딩 데이’를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며, 올 한 해 아빠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아빠와 가족 간 유대 강화, 참여 아빠의 성장 경험 공유라는 취지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아빠단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올 한 해 동안 참여한 아빠와 가족들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진 마술 공연은 가족들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아빠단 참여자들의 활동 소감 발표가 이어지며, 가족과 함께한 경험과 느낀 점을 진솔하게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참여 아빠들은 “아들이 항상 엄마만 찾아 함께하는 시간이 적었는데, 아빠단을 통해 아들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정말 좋았다"며 “앞으로 더 좋은 아빠가 되어 아이에게 좋은 기억을 남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아빠단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올 한 해 아빠단이 보여준 열정과 가족과 함께한 시간은 창원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귀감이 되었다”며 “2026년에는 더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아빠단을 꾸려 더욱 많은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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