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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로 경량전철(모노레일)로 개통될 대구도시철도3호선 공사가 24일 첫삽을 뜬다. ^^^ | ||
대구시는 앞으로 다가오는 인간-환경-교통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친환경 녹색교통 시대의 선두주자가 될 '도시철도 3호선 기공식' 행사를 7월 24일(금) 오후 3시 대구체육고등학교 운동장(북구 동호동 소재)에서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지역출신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공식 장소로 선정된 대구체육고등학교 운동장은 3호선 시점부 정거장에 인접해 있고, 기공식장 부지조성 공사가 필요 없어 예산낭비가 없다는 장점이 있어 선정하였다. 또한 인근에 공공시설, 학교 등이 위치해 참석자들의 주차가 용이하며, 대구체육고등학교의 인지도를 제고 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되었다.
이날 첫 삽을 뜨는 3호선은 총연장 23.95km, 정거장 30개소, 차량기지 1개소, 주박기지 1개소 규모로 총사업비 1조 4,282억원을 투입하여 2014년 개통 예정이다.
건설공사는 8개 공구로 나누어서 전 구간 동시에 시행하며, 6월말 계약이 완료되어, 현장사무실 설치, 지장물 조사, 공사 중 교통처리계획 수립, 경관심의 결과 보완 등 본격적인 공사를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지상 10m 높이의 고가 구조물 모노레일로 건설되는 도시철도 3호선은 3량 1편성 무인 자동운전으로 운행된다.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도시철도3호선은 지하철의40%의 공사비로 건설할 수 있고 공사기간도 절약돼 경제적인데다 충돌과 탈선의 위험이 없다"며 "특히 소음과 진동, 매연이 거의 없는 환경친화적 교통수단"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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