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한 가수 박진영이 평소 생활 속에서 요리와 빨래를 해본 적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너도 알겠지만 나는 평생 요리와 빨래를 해본 적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박준형은 “우리 미국에서 같이 살 때는 하지 않았나? 내가 다 했나”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이어진 대화 속에서 박진영은 “세탁기도 작동해 본 적이 없다”며 “계란 후라이를 해봤는데 프라이팬을 태운 적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요리와 집안일에 서툰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이 “아내가 너랑 산다고 하냐”고 진지하게 묻자 박진영은 “난 열심히 돈을 번다”며 당당한 태도를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같은 모습은 그의 평소 이미지와 대비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전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박진영 외에도 god 멤버 박준형, 손호영, 김태우, 그리고 가수 선미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펼쳤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며, 출연자들이 무인도에서 벌이는 리얼 생존 리얼리티를 그려내고 있다. 출연진 간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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