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진혁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박경림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함께 김장을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고, 최진혁은 데뷔 전 어려웠던 시절 박경림의 도움으로 버틸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박경림이 자신에게 용돈을 주고 오피스텔 생활을 지원해준 덕분에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진혁은 과거 사기 경험까지 언급하며 당시 소속사 대표가 명함도 없이 찾아와 신뢰가 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경림의 매니저라는 말을 듣고도 믿기 어려웠지만, 대표가 박경림을 불러 확인해주면 된다고 말해줘서 겨우 마음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에 박경림은 자신이 소속사 대표에게 불려가 최진혁의 계약을 도운 사연을 공개하며 미담을 더했다.
최진혁은 박경림이 자신을 안쓰럽게 여겨 매일같이 밥을 사주고 도와줬다고 회상했고, 박경림은 그 시절 최진혁이 R&B 가수를 꿈꾸며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지만 가수로서의 가능성은 보이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도 그 노래가 꿈에 나올 정도라고 덧붙이며 당시를 떠올렸고, 최진혁의 어머니 역시 박경림 가족에게까지 따뜻한 마음을 보여줘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김장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화 속에서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관계를 조명했다. 최진혁은 박경림의 도움이 없었다면 연기자로서의 길을 걷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고, 박경림은 후배를 돕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를 통해 방송되며, 따뜻한 인간관계를 조명하는 예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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