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은지원이 최근 재혼 후 2세 계획을 언급하며 자연임신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KBS 2TV '살림남'에 출연한 은지원은 예비 아빠가 된 이민우의 일상을 지켜보며 공감을 표하며 자신도 곧 맞이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듯한 반응을 보였다며 프로그램 제작진은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신 34주차인 이민우의 예비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무거워진 몸을 이끌며 일상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가 누워 있어야 한다는 시어머니의 권유에 따라 아침 준비는 전적으로 이민우가 맡고 있으며, 딸의 등원 준비부터 식사 챙김까지 혼자서 해결하려는 모습에 은지원은 어이없어하면서도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은지원은 과거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아이를 갖고 싶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잘 안 되는 경우를 봤다”며 “시험관 시술을 여러 번 시도하다 포기한 뒤 자연스럽게 임신한 사람도 있다”고 말하며 자연임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늘이 주시는 것”이라는 신동엽의 말에 공감하며 조급함보다 여유 있는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은지원은 2010년 첫사랑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나 법적 혼인신고는 하지 않아 2년 만에 사실혼 관계를 정리한 바 있다. 이후 13년 만인 올해 10월,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재혼 후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 은지원은 2세 계획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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