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러닝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1월 7일 방송된 621회에서 전현무는 러닝 열풍에 동참하겠다며 8㎞ 달리기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그 일상이 전파됐다.
러닝 용품 매장을 찾은 전현무는 신발과 의류 등 다양한 장비를 구매하며 힙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지출한 금액은 총 100만 2200원에 달했으며, 매장 측에서 회원 가입 시 10% 할인을 제공하자 즉시 가입해 90만 1980원을 결제하며 과감한 소비를 선보였다.
그는 러닝을 시작하면서 주변의 반응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현무가 러닝을 시작했어? 어, 그 브랜드?'라는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벽 5시 혼자 뛰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누군가 보는 상황에서 뛰는 것을 선호한다고 언급하며, 브랜드가 동력이 된다고 포부를 전했다.
전현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신 러닝 장비로 무장한 채 외출했지만, 밖에 나가자마자 추워하다며 바로 택시를 잡아타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에 박나래와 코드쿤스트, 최민호는 블랙 코미디 같다고 반응했고, 100만 원을 쓰고 택시를 타는 모습에 현대인의 풍자를 보는 것 같다는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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