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조정석이 이서진의 지각에 대해 뼈 있는 말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배우 지창욱, 도경수의 영화 홍보 일정을 도우는 특급 매니저로 나서는 모습을 담았으며,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서진이 일정에 늦는 바람에 제작진은 김광규에게 이를 알렸고, 김광규는 매니저가 지각하는 것이 말이 되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과거 이서진이 지각한 적에 김광규를 질책했던 장면이 떠올라 현장은 웃음이 터졌으며, 이서진이 도착하자 김광규는 지각을 문제 삼으며 잔소리를 이어갔다.
이서진은 잠깐만 듣고 문을 닫는 듯한 제스처로 잔소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고, 게스트로 참석한 조정석은 유쾌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다가 자연스럽게 '업계에서는 시간 약속이 기본인데, 매니저 분들이 잘 안 지키시는군요?'라며 농담 섞인 일침을 가했다. 이에 이서진은 로드 매니저가 운전을 서툴러서 그렇다며 책임을 돌렸다.
김광규는 이서진이 실제로 20분 넘게 늦었다고 폭로하며 분위기를 다시금 웃음으로 물들였고, 이후 두 사람은 과거 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서진의 미소 한 방에 모든 말다툼은 흐지부지됐으며, 프로그램은 스타의 일상에 밀착한 리얼한 매니저의 모습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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