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드래곤이 MBC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10년 만에 재회한 손석희와의 대담에서 결혼을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미지의 영역으로 표현하며, 언젠가는 장가를 갈 사람이라고 밝혔다.
손석희가 '홈 스윗 홈'을 좋아한다며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드래곤은 웃음을 지으며 답변을 시작했다. 그는 결혼은 갈 때 가는 것이라며, 실제로 가보지 않은 세계라 더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본인에게는 결혼이 가장 미지의 영역이라고도 덧붙였다.
빅뱅 멤버 중 유일한 유부남인 태양을 언급하며, 친구의 아이를 보러 갈 때마다 '아빠 친구야'라고 인사하는 자신의 모습이 신기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언젠가 아빠가 되어 있을 것 같아 기대 반 걱정 반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손석희가 아직 결혼 상대를 생각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누군지도 모르지 않느냐고 묻자, 지드래곤은 정확히 그렇다며 전혀 상상이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자신은 분명히 장가를 갈 사람이라며, 그 사실만 알아준다면 누군가 찾아와 주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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